[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조금 전인 19일 12시 53분께 호남고속도로 정읍휴게소(상행선) 출구 부근에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로 중상자 2명, 경상자 7명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사고 현장을 확인한 결과 (보도에서 나온) 60중 추돌은 아니고 25중 추돌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고 지점은 호남고속도로 정읍IC~태인IC 상행선 구간 정읍휴게소 출구 부근이다.
현재 도로공사와 경찰은 정읍IC에서 상행선 차량 진입을 막고 우회조치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원활한 사고처리와 소통을 위해 정읍IC에서 국도 22호선이나 국도29호선을 이용해 달라”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 도로공사는 합동 구난 작업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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