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부광약품 주가가 성장 잠재력이 큰 신약 개발 기대로 19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10시 10분 현재 부광약품 주가는 22.73% 급등한 3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승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높은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을 임상 개발및 상업화하는 전략을 갖고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경구용 당뇨 치료제인 MLR-1023은 전기2상이 이미 완료돼 올해 상반기내 임상 결과에 대한 학회나 논문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며 “올해 중 라이선스(L/O) 계약 논의가 가속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파킨슨병 관련 치료제로 JM-010은 올해 내 유럽 임상 1상을 완료하고 JM-012는 임상 1상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목표주가에 반영된 파이프라인의 가치는 7435억원이지만 모두 글로벌 론칭에 성공하면 총 5조9000억원의 가치로 상승할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3만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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