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글을 통해 직접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주민들을 위해 구민기자학교 ‘나도 기자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취재와 글쓰기는 물론, 사진 촬영과 SNS 활용까지 전반적인 교육을 실시해 1인 미디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구민기자로도 활동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강의는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9일까지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2월 22일), ‘취재와 기사작성 요령’(2월 24일),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기’(2월 29일), ‘기사작성 심화 및 실습’(3월 2일), ‘SNS 활용 소통능력 기르기;(3월 7일), ’기자로 산다는 것‘(3월 9일)이라는 제목으로 총 6회의 걸쳐 진행된다.
주부, 은퇴자 등 20세 이상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http://yedu.yongsan.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수강료는 단돈 1만원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기자학교를 통해 지역사회 소통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주부, 은퇴자 등 용산구민에게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뜻 깊은 강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인재양성과(02-2199-649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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