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혹한이 이틀째 맹위를 떨치고 있다. 남대문시장의 새벽은 한산한 외로움이다. 파장 시간보다 먼저 문을 닫은 상점과 가끔 오가는 고객의 발걸음이 보인다. 상인들은 물건이 얼까봐 비닐장막을 쳤다. 옷차림은 완전 무장이다.

정희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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