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로 유력시 되고 있는 가운데,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연승에 도전하는 복면가왕 캣츠걸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으로 유력시 되고 있다. 그 이유로는 캣츠걸이 마이크를 오른손으로 잡고 노래를 부르다 왼손으로 넘기는 습관과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며 박자를 맞추는 습관이 차지연과 똑같다.
또한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압도하는 무대 장악력과, 키가 170cm를 넘는 장신인 점 또한 차지연을 연상시킨다는 반응이다.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해, 뮤지컬 ‘드림걸즈’, ‘서편제’, ‘카르멘’ 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뮤지컬계 디바로 떠올랐다.
이어 차지연은 MBC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과 무대를 꾸미며 대중적인 관심도 얻었다. 이후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17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캣츠걸의 5연승을 막기 위한 참가자들의 도전이 이어졌다.
캣츠걸은 가왕전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박진영의 ‘스윙 베이비’를 열창했다.
그는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 연출과 화려한 퍼포먼스, 파워풀한 보이스를 과시해 관객들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