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알란 릭맨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스타들의 애도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난 14일(현지시간) 영화 '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 교수 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영국 배우 알란 릭맨의 사망소식이 국내까지 전해지면서 팬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암 투병 중이던 알란 릭맨이 가족들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전해지면서해리포터 작가 JK 롤링은 트위터에 “충격과 슬픔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그는 참으로 훌륭한 배우이자 멋진 남자였다”고 전했으며, 해리포터의 덤블도어 역을 맡았던 마이클 갬본 역시 BBC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모두가 그를 사랑했다. 그는 늘 행복해 보였고, 창의적이었고, 정말 재미있는 친구였다. 또한 그는 굉장히 좋은 목소리를 지녔고, 아주 멋지게 대사를 했다”고 밝혔다.가장 눈길을 끈것은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를 연기한 엠마 왓슨이었다. 그녀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충격적인 슬픈 소식”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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