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푸르덴셜생명 산하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3일 관악청소년자활지원관과 서울시 동작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행복지원사업(Promise)”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체계적 진로탐색을 지원하는 교육복지특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로탐색활동과 자아탐색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서울시 동작교육지원청과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교육복지대상학교 청소년의 진로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푸르덴셜 청소년 행복지원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동작구와 관악구의 저소득가정 청소년 2200여명에게 개별 특성에 맞는 진로탐색활동을 위한 인력 및 재정적원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전 임직원이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해 ‘드림스캐치’, ‘직업현장 탐방단’, ‘드림터’ 등의 진로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인솔자와 특강 강사로 나선다.

푸르덴셜생명 산하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3일 관악청소년자활지원관과 서울시 동작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행복지원사업(Promise)”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대한성공회 유지재단 봉천동 나눔의 집 권춘택 대표관할사제, 동작교육지원청 김라경 교육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김용태 상임이사가 지난 31일 동작교육지원청에서 청소년의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 산하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3일 관악청소년자활지원관과 서울시 동작교육지원청과 함께 청소년 행복지원사업(Promise)”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왼쪽부터 대한성공회 유지재단 봉천동 나눔의 집 권춘택 대표관할사제, 동작교육지원청 김라경 교육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김용태 상임이사가 지난 31일 동작교육지원청에서 청소년의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손병옥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지난 1999년부터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16년간 진행해 오면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깨달았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에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비전 하에 청소년 행복지원사업을 비롯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푸르덴셜 장학제도, 푸르덴셜 어린이경제교실 등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