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이래 7개소 운영,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관 및 전시관 갖춰- 올해 입점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코디네이터 배치 등 경쟁력 확보 주력마포구(구청장 박홍섭) 가 사회적기업의 홍보 및 생산품 판로지원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시키고자 ‘희망키움센터’를 올해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희망키움센터’란 사회적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지역주민 대상 홍보 및 사회적경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는 곳으로, 마을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의 매장의 일부공간을 전시대로 활용해 다양한 브랜드의 사회적기업 제품을 판매한다. 이를 통해 재정기반이 약한 사회적기업의 원활한 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 위한 희망키움센터 7개소 운영...작년 총 1,400만원 매출마포구는 지난 2013년 체계적인 사회적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해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에 민간위탁 운영을 하고 있으며, 희망키움센터는 현재 7개소가 운영 중이다. 마포창업복지관 내 북카페 산책1호점(상암동), DMC산학협력센터 내 북카페 산책3호점(상암동), 우리동네나무그늘 협동조합(염리동), 문턱없는세상 협동조합(서교동) 등 4곳은 사회적기업 판매관이 갖춰져 있으며, 마포구청사 1층 희망키움센터 5호점, 합정동의 허그인 카페, 서교동의 카페 슬로비 등 3곳은 전시관만 갖춰져 있다. 전시관만 갖춰진 희망키움센터는 소비자가 구매를 원할 경우 해당 사회적기업에 연락해 구매할 수 있다.2015년도 7개 희망키움센터에 21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입점한 가운데 매출은 전년 대비 1,190만원이 증가한 총 1,400만원을 올렸다. 입점 물품은 핸드메이드 소품, 팬시문구류, 화훼, 커피, 차 등 30여종이다.
마포구 관계자는“희망키움센터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제품을 구민들이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더불어 착한 소비 문화가 확대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이벤트 통해 지역주민에게 사회적기업 관심 유발... 올해 신규 입점 기업 발굴 및 경영컨설팅, 판로 개척 등 사후 지원 강화구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보하고 접근성을 높여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 하나로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설맞이 선물세트를 진열하고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품목은 더치커피세트, 천연비누세트, 수제차세트, 쿠키세트, 공정무역선물세트 등이다. 상품 구입 문의는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02-303-5278)로 전화하면 된다.올해는 신규 입점 사회적기업을 추가 발굴하고 입점 기업 중 매출이 저조한 곳은 퇴점 시켜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주 1회 코디네이터 방문을 통한 상품관리와 신상품 배치, 사회적기업 관련 홍보 강화 및 입점기업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기존 사회적기업에 대한 경영 컨설팅, 판로 개척 등 사후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임태순 일자리진흥과장은“희망키움센터는 주민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사회적기업 생산품 홍보 및 판매를 지원해 사회적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와 자생력을 키우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정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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