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은 근로의사가 있는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참여 희망자를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통해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 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로, 시급은 6030원이다. 65세미만은 주30시간, 65세이상은 주15시간 근무하며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65세이상 선발은 25% 이내로 제한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상반기 지역공동체사업은 양평읍 시가지방치 및 폐자전거 재활용사업, 강상면 마을 산나물 자생단지 조성사업, 서종면 취약계층 집수리사업, 지평면 갈지산 등산로 정비사업 등으로 3개 유형 4개 사업에 16명을 선발하여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최근 3년간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공공숲가꾸기 사업에 2회 이상 반복참여한 사람은 제외된다.
윤상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년도 사업부터는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선발인원의 5%이상을 우선적으로 선발해야 하므로 청년층 및 다양한 연령대와 취업 취약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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