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는 중부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기점인 하남~퇴계원방향 연결로에 방음벽을 추가로 설치한다고 18일 빍혔다.
이는 주변 덕풍한솔아파트 주민들의 소음공해로 인한 피해를 해소하기 위해다.
이번 방음벽 설치는 기존에 설치된 방음벽에 높이 3m, 길이 120m를 연장하는 것으로 하남시가 경기도로부터 2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받아 한국도로공사에 사업비를 위탁, 설치한다. 3월초 착공 , 6월중 준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램프방음벽 추가설치로 인근 주민들의 고속도로 소음피해가 저감될 것으로 기대되며 조속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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