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방학을 맞이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19일 후원연계를 통한 문화체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노원구 드림스타트 맞춤서비스 지원사업 일부로 진행된다. 아동 40여명은 이날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에서 ‘반고흐 인사이드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반고흐 인사이드전’은 ▷디지털스크린 ▷인터랙티브 체험관 운영 ▷음악 등의 ‘미디어 아트’를 이용해 반고흐 작품 247점과 모네, 르누아르 등 인상주의 화가 작품 총 400여점을 신개념 미디어아트로 선보인다.
반고흐 인생을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는 아이들에게는 미술을 쉽게 접근할 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노원구 관계자는 전했다.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들은 형제자매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김승연 체육청소년과장은 “드림스타트 대상아동들에게 아동발달영역별 맞춤서비스 제공에 따른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방학중 문화공연 관람을 통해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관람행사는 ㈜미디어앤아트에서 전시 관람권을 후원했다.
mkk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