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016 K리그 클래식이 오는 3월 12일 개막해 8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이번 시즌 K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3월 12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와 대한축구협회(FA)컵 챔피언 FC서울이 맞붙는다.
이번 시즌 K리그 클래식은 총 12개 팀이 팀당 38경기씩 11월 6일까지 총 228경기를 치른다.
12개 팀이 3라운드로 정규 라운드를 치른 뒤 1∼6위, 7∼12위로 A·B 그룹을 나눠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 팀당 5경기씩을 더 치러 최종 순위를 정한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는 3월 26일부터 10월 30일까지 44라운드로 치러진다.
11월 2일 준플레이오프, 11월 5일이나 6일 플레이오프를 거쳐 11월 17일과 20일 승강 플레이오프 1,2차전으로 승강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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