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퇴근 편리한 남양뉴타운, 분양가상한제 적용 받는 미분양 아파트 재조명
지난해 분양시장이 호조를 보이며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2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 분양물량이 많았거나 경기 남부권이 분양가 상승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부동산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금리인하와 전세난이 맞물리며 전세의 매매전환이 활발히 이뤄지며 분양가 상승폭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4월 민간택지에 대한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되면서 수도권 등 선호지역을 중심으로 분양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올해도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 내 집 마련을 계획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미분양 아파트로 향하고 있다. 분양가가 저렴한 것은 물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고 치열한 청약경쟁을 피해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눈 여겨 볼 만한 지역으로는 화성 남양뉴타운이 꼽힌다. 서울과 인접해 출퇴근이 편리한 데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서해안 복선전철이라는 굵직한 교통호재까지 더해지며 지난해부터 분양시장이 달아올랐기 때문이다.
합리적인 분양가가 돋보이는 알짜 물량 중에서는 양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B2블록에 선보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이 이목을 끈다.
분양대행사 ㈜밀리언키 김지용 대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이 아파트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기존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지원되는 조건”이라면서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의 다양한 무상시공 혜택까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현지 부동산관계자는 “남양뉴타운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 인프라,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 경쟁력을 갖춰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지역 내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는 아파트의 경우 송산신도시 등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 대비 저렴한 수준이어서 실수요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전 세대가 중소형으로 구성된 화성 남양 양우 2차 아파트는 지상 최고 26층 9개동 총 460세대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 A B C타입으로 이뤄져 있다.
사업지인 B-2블록은 남양뉴타운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힌다. 단지 인근에는 화성시청,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공사중),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있으며 시립도서관이 가깝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강점은 탁월한 교통환경이다. 단지에서 차로 5분 정도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 가능하다. 또 서서울 TG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되며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 이용 시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여기에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 이동이 자유롭다. 향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되며 최근 본격화된 서해안 복선전철 사업 수혜 효과도 주목된다.
화성 남양 양우 2차 아파트의 경우 단지 인근 화성시청역(예정)이 개통하면 화성-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할 수 있는 쾌속 교통망이 미래가치로 점쳐진다. 단지는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 이상 설계가 적용됐다. 또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강화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고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예술장식품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커뮤니티광장을 비롯해 초화원과 건강쉼터 주민운동시설, 실버센터, 벌집놀이터, 트럭놀이터, 키즈센터, 어린이용 파고라 등이 다양하게 들어선다.
한편 올해부터는 가계부채종합대책이 시행되지만 이 정책은 개인 담보대출을 받는 사람들이 주 대상이기 때문에 신규분양을 받는 집단대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70-5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