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업황부진으로 POSCO(포스코)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12일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을 것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26만원에서 23만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 ‘매수’는 종전대로 유지했다. 박종국 연구원은 “개별재무제표 기준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6% 감소한 4512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낮아진 시장 기대치(5223억원)에도 못 미치는 수치”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부진의 가장 큰 이유는 지속된 철강 업황 부진과 그에 따른 판매단가 하락”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올해 업황은 지난해보단 나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이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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