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 일부 은행에서 시행한 금리특판 영향으로 부분적으로 다양한 금리 상품이 시중에 등장했다. 전문가들은 아직 금리특판을 시행하지 않은 은행이 많기 때문에 4월에 많은 은행에서 금리특판 상품이 나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가계부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은 금리비교를 통해 자신에게 유리한 금리 상품을 찾는데 소비자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최근 잇따르고 있는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과 공급 정책 등이 부동산매매시장에 탄력을 주며 서울의 매매가격이 15주 만에 소폭하락하기도 했다.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계획하고 있거나 이미 진행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전문 업체의 상담을 통해 유리한 금리 상품을 찾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주택·아파트담보대출 상품 비교를 위해 주거래 은행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 1금융권에서 다양한 금리비교 상품을 찾는 것에 한계가 있다”며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도 간단하게 금리비교를 할 수 있는 전문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시중은행의 특판 상품이 끝난 상태지만, 특판을 진행하지 않은 은행에서 새로운 특판이 나올 것으로 기대돼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화 상담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