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영실' 캡쳐
사진: '장영실'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삼둥이가 ‘장영실’에 출연해 진정한 신스틸러가 무엇인지 선보였다.‘장영실’은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주말드라마 ‘장영실’에서는 아버지 장성휘의 도움을 받아 혼상을 만드는데 성공한 장영실의 모습이 그려졌다.그 가운데 어지러운 민심과 함께 황폐화된 거리에서 울고 있는 대한이와 만세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앞서 KBS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장영실’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바 있지만 이들의 출연이 정확히 언제인지는 확정된 바가 없었기에 갑작스런 삼둥이의 등장에 시청자들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대한이와 만세를 봉기를 일으키려는 백성들 사이에서 앉아 서럽게 울고 있었다. 특히 숨을 헐떡이는 듯 폭풍 눈물을 선보인 만세는 아빠 송일국을 능가하는 명품 연기를 선보였다.단 2초와 우는 연기만 했음에도 대한이와 만세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신스틸러에 등극했다. 그동안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보다 더 뛰어난 연기력과 역할에 몰입된 어른들이 신스틸러 타이틀을 얻어냈다면 대한이와 만세는 앉아있는 모습만으로 신스틸러 타이틀을 얻어냈다.또한 ‘장영실’은 대한이와 만세의 출연한 4회에서 시청률이 지난 3회에서 약 1.1% 상승한 11.3%를 기록해 대한이와 만세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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