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화학공업은 ‘라돈 방출 방지 페인트(RD도료 도장시스템)’ 기술 발명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특허는 벽면 하ㆍ중ㆍ상도로 층을 이루면서 각 층에 고밀도의 입자와 구성 요소를 투입해 콘크리트 벽면이나 바닥에서 방출되는 라돈을 근원적으로 차단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도장법은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벽체에 포함된 라돈 저감화를 위한 벽체시공법 ▷지하철, 지하주차장 등 지하침출수나 토양의 지층에서 발생되는 라돈가스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바닥시공법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건물 벽면이나 바닥 틈새를 통해 들어오는 라돈가스를 막기 위해 실링제로 틈새를 막거나 자주 환기를 시키는 방법, 공기 정화기로 배출하는 방법 등이 있다.

건설화학공업 관계자는 “일반 콘크리트벽돌의 라돈방사능 방출량을 도막 두께에 따라 90%까지 차단 할 수 있다. 또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나 유해물질을 최소화해 실내공기질을 개선해주기도 한다”고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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