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목포)=박대성 기자] 영어신문 1위 ‘코리아헤럴드’ 계열 (주)헤럴드에듀가 위탁운영하는 목포영어체험마을은 최근 자선행사 수익금 전액을 드림스타트 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12일 목포영어체험마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목포 평화광장에서 개최한 할로윈바자회에 총 500여 명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하는 등의 성황에 힘입어 판매된 수익금 총액 160만여원을 목포 드림스타트 센터에 전달했다. 할로윈데이 자선바자회 행사는 일반인이 직접 참여해 물품을 판매하거나,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였다.

목포영어체험마을은 방학 및 주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시민과 학생들에게 다방면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영어체험마을이다.

노지웅 목포영어마을 원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전액 기부한 것은 소외계층 아동에 균등한 교육복지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기부했다”며 “올해에도 바자회 행사를 더욱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