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임채무가 신곡을 내고 14년 만에 가수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과거 촬영한 CF의 한 장면이 네티즌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06년 임채무는 돼지바 광고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이탈리아전의 주심을 맡았던 모레노 심판을 패러디한 연기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당시 임채무는 모레노 주심을 쏙 빼닮은 외모와 그의 특유의 표정까지 재치있게 연기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냈다.
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전에서 모레노 심판은 거칠게 항의하는 선수들을 향해 절대 흔들리지 않는 눈빛과 특유의 표정으로 뚝심있는 심판을 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임채무는 돼지바 광고를 통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채무는 최근 신곡 ‘천생연분’을 내고 14년 만에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