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광명)기자]양기대 광명시장이 복지동 사업을 업그레이드한 ‘복지중심동’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공략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올해부터 복지중심동을 철산지역과 소하지역까지 확대 운영해 전 지역의 사례관리 접근성을 강화한다. ‘복지중심동’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해오던 복지동(洞) 사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일자리, 방문간호, 법률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 지원하는 전문복지서비스이다.

광명시는 기존에 복지동에서 제공하던 방문상담, 방문간호상담, 일자리상담, 법률상담, 생활복지기동반, 행복바구니(푸드뱅크·푸드마켓) 등 복지서비스 영역에 통합사례관리라는 전문복지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공공복지서비스 영역을 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와 함께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주학 복지정책과장은 “2016년에도 적극적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보건·복지·고용·교육·주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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