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무한도전’ 이경규가 ‘힐링캠프’ 후임 서장훈과 광희에 버럭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 서장훈 등이 출연해 ‘예능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경규는 “강호동, 김제동 등 모시고 싶은 예능인 분들이 더 계시지만 바빠서 참석 어렵다”는 말에 “김제동 얘기도 꺼내지 말라”고 말했다. “안 좋은 일 있었냐”고 묻자 “‘힐링캠프’에서 잘렸잖아 내가”라고 버럭 화를 냈고, “서장훈 씨 ‘힐링캠프’하고 있다”는 말에 안경을 내려놓으며 “에이 정말”이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서장훈은 광희를 가리키며 “쟤도 해요. 쟤도”라고 하자 “얘네 둘 들어올 바에야 나랑 성유리를 왜 자르냐. A급을 잘라내고 F, D급을 집어넣으면 어떡하냐”고 버럭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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