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신한생명은 연금전환이 가능하고, 사망보험금의 일정금액을 10년간 라이프자금으로 지급해주는 ‘신한미래설계종신보험’을 출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은퇴 전에는 사망위험을 집중 보장하고, 은퇴 후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위해 10년간 가입금액의 5%를 라이프자금으로 지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면 지급한 연금액 만큼 사망보험금은 체감된다. 일례로 보험가입금액 1억원을 기준으로 매년 500만원씩 10년간 총 5000만원의 라이프자자금을 받으면 10년 시점의 사망보험금은 5000만원으로 줄게된다.

신한생명은 연금전환이 가능하고, 사망보험금의 일정금액을 10년간 라이프자금으로 지급해주는 ‘신한미래설계종신보험’을 출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신한생명은 연금전환이 가능하고, 사망보험금의 일정금액을 10년간 라이프자금으로 지급해주는 ‘신한미래설계종신보험’을 출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연금보험으로 상품 전환이 가능해 은퇴생활에 대한 유연성을 확보했다.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2대 질병진단특약과 LTC연금보장특약의 경우 100세까지 보장해 중대질병에 대한 위험을 없앴다.

게다가 주계약 1억 이상일 경우 3년간 헬스케어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우선 전문의료진 1대 1 전화상담 및 전국 90여개 대형병원과 전문 건강검진센터에서 5 ~ 40% 할인혜택과 암, 뇌졸중, 심장질환 등의 발생으로 입원 시 전문간호사가 방문해 상담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이밖에도 주계약 5000만원 이상 가입 시 최대 5.0% 할인되며, 장애인가족의 경우 5.0%의 추가 할인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