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결혼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는 황정음이 ‘2015년을 빛낸 탤런트 1위’에 선정돼 눈길을 끈다.한국 갤럽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주간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5년 올 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 조사에서 배우 황정음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황정음은 이 조사에서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에서의 활약으로 14.4%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황정음에 이어 김수현, 전지현이 약 10%의 득표율로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유아인, 박서준, 전인화, 고두심, 김태희 등이 뒤를 이었다.황정음과 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호흡을 맞추며 다중인격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지성은 10위에 랭크되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정음, 2015년 대단했다”, “황정음, 오리진도 김혜진도 황정음 아니면 안 된다”, “황정음, 지성이 10위라니 놀랍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황정음은 7일 소속사를 통해 오는 2월 연인 이영돈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황정음의 연인 이영돈은 전 프로골퍼 선수이자 철강회사 후계자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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