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결의 위반 안보리 결의 위반[헤럴드 리뷰스타=김아람 기자] 미국이 북한 핵실험에 대해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비판했다.5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백악관 관계자는 북한의 추가 핵실험이 사실일 경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규탄했다.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수소탄 핵실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6일 발표한 직후 이번 북한의 4차 핵실험은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규탄했다.미국 매체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은 "북한의 주장을 현재로서는 확인할 수 없지만 미국은 어떠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행위도 규탄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은 2006년 핵실험을 처음으로 실시한 이후 지금까지 두 차례 더 실시했다"며 "그러나 우리는 지속적으로 우리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북한을 핵보유 국가로 인정할 수 없다는 점을 계속 분명히 해 왔다"며 "미국은 북한이 국제적 약속과 의무를 준수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미국은 유엔 안보리 등을 통해 북한에 대한 제재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12월, 북한이 수소폭탄을 언급한 데 대해 미국 정부는 북한의 수소탄 제조 능력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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