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의왕시는 민선6기 시장공약사항 및 주요정책에 대해 시민들로부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정 평가를 받고자 ‘2016 의왕시 주요정책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총 30명의 평가단을 모집하며, 만 19세 이상 의왕 거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인 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원을 고려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선발된 평가단원은 오는 26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완료된 공약사항 및 주요정책의 이행에 대한 평가와 주변환경의 영향으로 내용이 변경된 공약사업 추진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

시민평가단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의 신청서 작성 후 15일까지 의왕시청 기획예산과로 팩스(031-345-2169) 또는 이메일(syerin@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평가단을 통한 시정에 대한 외부평가로 객관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함으로써 시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기획예산과 기획팀(☎031-345-21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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