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남양뉴타운에 들어서는 브랜드 타운 형성 아파트 막바지 분양 쾌속질주 중

지난해 장기화된 저금리로 대부분의 집주인들이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양상이 뚜렷했다. 이에 극심한 전세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의 전세집 가격은 매매가의 90%를 위협하기도 했다. 상당수의 세입자들이 재계약에 어려움을 겪는데다 마땅한 대체 전세 매물도 구하기 힘든 상황이 지속되며 ‘깡통 전세’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서울을 떠나는 탈서울 인구 증가세도 확연했다. 탈서울 전세난민들은 경기도 등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11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전출, 입지별 이동자 현황에 따르면 2015년 8월 서울에서 인천으로 전입신고를 한 사람은 1,204명으로 전년 동월(383명) 대비 214.3% 급격히 증가했다. 경기도로 전입을 한 사람 또한 11,674명에 달하며 이는 전년 8월(6553명) 대비 78.1% 늘어난 수치다. 2015년 9월 서울인구가 12,886명 줄어든 반면 경기도도 인천 인구는 각각 9,125명, 884명 늘어났다.

서울 전셋값으로 경기도에서 내 집 장만이 가능한 상황이다 보니 탈서울 행렬이 꼬리를 문 것이다. 세입자들의 매매전환이 이뤄지는 가운데 서울과 출퇴근이 용이하며 환금성이 뛰어난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들이 선호되며 지난해의 수도권 분양 열기를 주도했다.

대형 교통호재와 함께 수혜지로 떠오르며 프리미엄까지 회자되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서는 양우건설이 B-2블록에 선보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이 막바지 분양에 속도를 내며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화성 남양 양우내안애 2차는 서해선 복선철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는 지역에 단지를 꾸렸다. 단지 인근에 들어서는 화성시청역(예정)을 통해 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이 가능한 쾌속 교통망이 미래 가치로 떠오르며 주목 받아왔다.

전 세대가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되는 전용면적 74㎡,84㎡ A B C타입 중소형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26층 9개동 460세대 규모로 이뤄져 있다. 앞서 100% 분양을 마감한 옆 블록(B-3) 양우내안애 1차 398세대와 함께 총 858세대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계획이어서 시리즈아파트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체감면적을 극대화한 4Bay이상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또 각종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을 제공하는 등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단지 내 잔디공원으로 이어지는 산책로, 예술장식품이 설치되는 대규모 광장, 초화원, 주민운동공간, 테마놀이터 등의 친환경 부대시설이 도입된다. 이 외에도 피트니스클럽,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이 다양하게 들어선다.

분양대행사 (주)밀리언키 김지용 대표는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분양 중인 이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가격은 기존 아파트와 차이가 거의 없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이 주어진다. 또 발코니 확장계약 시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의 무상시공 혜택도 제공된다”고 밝혔다.

교육특화 아파트로서 단지 안팎으로 뛰어난 교육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내 유치원이 조성되며 바로 앞 초등학교 예정부지도 있다. 인근에는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 거리에 있으며 시립도서관이 가깝다.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어 학부모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 인근에는 차로 5분이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서서울 TG를 이용하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된다. 또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를 통해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진출입도 수월하다.

또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 이동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오는 2020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된다는 점에서 향후 교통환경은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

한편 올해부터는 ‘가계부채종합대책’ 시행으로 인해 아파트 등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경우 이자와 원금을 함께 분할상환해야 한다. 하지만 신규분양은 집단대출 여신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대출규제가 없어 올해에도 신규 분양시장은 부동산 시장 호황의 견인차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670-5200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