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 양주시 광적면 효촌리 육군 제1공병여단 개척대대가 새해를 맞아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5가구에 연탄 1000장(1가구당 200장)을 전달했다.
최준혁 본부중대장을 비롯한 간부 4명과 부대원 21명은 힘을 모아 각 가정에 연탄을 직접 나르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 한 분은 “아들, 손주 같은 군인들이 손수 연탄을 나르는 모습이 기특하다. 올 겨울은 한결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최 본부중대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부대원들이 힘을 합쳤는데, 고맙다며 손을 잡아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장병들의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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