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 시흥시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2016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 이용자를 집중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흥시는 올해 약 20억원의 예산으로 총 11개 사업 1200여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은 문제행동아동의 심리치료를 위한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를 비롯해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등 아동청소년 분야, 노인맞춤형운동처방서비스 등 노인분야, 중증장애인 청소년 직업재활을 위한 직업준비서비스를 포함한 장애인 분야 등 총 11개 사업이 있으며 2016년 신규사업으로는 우리가족융합프로그램이 있으며 폐지사업으로는 노인맞춤형정서지원서비스가 있다.

서비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이하(단, 사업내용에 따라 소득기준 상이/최대170%이하)에 해당하는 가구로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 및 본인부담금이 차등 지원된다.

‘2016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모집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사업별 필요서류 등을 준비해 방문,접수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동 주민센터나 시흥시청 주민생활과(031-310-356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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