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현재 국내외 인터넷에서 가장 핫한 반응을 얻고 있는 여성 보디빌더 중 한 명인 소피 아르브브링크. 소녀의 마스크에 야수의 몸을 하고 있는 부조화스런 모습이 그의 매력이다.
스웨덴의 20살 소녀인 그는 얼굴은 앳되고 예쁘고 작다. 갸름하다. 연약해 보인다. 그런데 몸은 다르다. 거대한 근육남의 덩치를 갖고 있다. 팔뚝의 근육은 보는 사람을 압도한다.
아르브브링크는 평범한 10대였다. 운동을 싫어하고 체력도 나쁘고 살도 통통했다. 그녀가 운동을 시작한 것은 2000년도. 6년 만에 그녀의 체중은 급격히 늘었다. 60kg 대 초반이라고 주장하나 실은 70kg대라고 해도 무방할 벌크다.
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하는, 소피 압브링크는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보디빌더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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