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송언석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교통상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송 차관은 3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보고 받고 교통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또 연휴에 비상근무 중인 센터 근무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아울러 그는 올해 1분기부터 8조원 이상의 재정을 조기집행하고, 공공기관 투자도 6조원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노동ㆍ금융ㆍ교육ㆍ공공 등 4대 부문 개혁에도 박차를 가하고, 경제체질 개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차관은 “대한민국이 ‘안전ㆍ신뢰 사회’로 발전하기 위해 대형재난 예방,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등 안전투자도 강화할 방침”이라며 “정부의 책임도 필요하지만 안전수칙 등 기본원칙을 지키는 국민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