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보건복지부는 전국 34개 지방 의료원의 경영실적, 인력 현황, 운영평가 결과 등 운영 정보를 ‘지역거점공공병원 알리미(http://rhs.mohw.go.kr)’ 사이트에서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공시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상시적으로 점검해 공시 내용이 허위이거나 불성실하면 지방의료원법 제 24조3항에 따라 시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황의수 복지부 공공의료과장은 “국민이 지방의료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할 것”이라며 “이번 운영정보 통합 공개를 통해 지방의료원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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