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S씨는 최근 대출 갈아타기로 연 480만원의 이자를 절감했다. k씨는 3년 전 주택 구입 때 연 4.9%로 3억 원을 대출 받아 한 달에 122만 원의 이자를 냈으나 이것을 연 3.3%대로 월 83만원으로 줄였다.
S씨처럼 과거 5%가 넘는 고금리로 대출받은 이들 뿐만 아니라, 4%대의 저금리로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을 받은 주택보유자들이 대출갈아타기로 이자를 절감하고 있다. 은행들이 주택·아파트 담보대출 특판 상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면서 은행권 담보대출금리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출 이자가 싸다고 무조건 갈아타서는 안 된다. 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할 때는 금리 차와 더불어 조기 상환 시 지불해야하는 중도상환수수료 및 부대비용까지 고려해야 한다. S씨는 그 많은 은행과 지점들을 어떻게 하나하나 비교해볼 수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