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본부세관은 다음달초부터 대구공항에 저가항공기(Low Cost Carrier) 국제선 신규취항 예정에 따른 지역민들의 신속하고 편리한 여행이 되도록 관세행정의 명품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경제와 공항활성화에 적극 기여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대구본부세관은 그동안 대구시와 공항공사 등에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노력한 결과 2개의 항공사(티웨이항공, 제주항공)를 유치해 4월초부터 국내 및 중국, 동남아 등으로 전세기가 취항한다고 강조했다.
대구본부세관은 사전에 자체 해당 내부 전문가로 LCC(Low Cost Carrier) 특별지원팀을 구성해 새로 취항하는 항공사들에게 신규취항 관련 각종 등록절차 및 세관 통관 등의 관세행정 업무를 사전 안내하고, 실무협의와 컨설팅 등을 통해 적극지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주요지원은 ‘입출항신고 및 기내판매물품 등의 관련 보세운송, 적재, 하기, 장치 등의 신속처리, 물품공급 영업등록 등 신규 취항시 갖추어야 할 관세행정 전반 컨설팅’이다.
이어 ‘세관근무시간 외 공휴일, 새벽, 야간시간대 입출항시에도 신속통관을 위한 24시간 근무체계 유지, LCC지원팀 및 유관기관간의 유기적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애로사항 발생시 즉시 해소 안내 등을 지원한다.
김대섭 대구본부세관장은 “지역경제 및 공항의 활성화, 여행자의 편의 증진을 향상시키고 사회안전 위해물품 등의 반입을 완전 차단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