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희열의 스케치북’ 가수 백지영의 불혹의 나이를 공개하고 말았다.

25일 밤 12시10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가수 김연우, 윤종신, 박정현, 김범수, 거미, 백지영, 자이언티, 바이브가 ‘2015 발라드 대통령’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였다.

첫 경연에 나선 백지영은 ‘마흔이 당’ 소속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에 백지영은 “포털사이트 나이를 다 없앴는데 이렇게 공개하게 됐다”라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백지영이 선보인 곡은 그녀의 최대 히트곡 ‘사랑 안 해’. 백지영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발라드 여왕의 면모를 십분 뽐냈다.

한편, 바이브의 윤민수는 “들으면 알겠지만 모든 감정을 도입부에 집어 넣었다. 슬픈 영혼의 메아리?”라며 “듣기만 해도 우릴 선택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이어 “우리 경제가 일어나려면 바이브가 살아나야한다. 저희를 뽑아주면 공연 티켓을 드리겠다”고 선거 공약을 내걸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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