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는 IP 관련 분야의 국내 최대 컨설팅 그룹인 리인터내셔널 아이피 앤 로 그룹 (Lee International IP & Law Group)의 계열사다.

인피니트는 2013년 국립현대미술관의 MI (Museum Identity) 작업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을, 미국의 굿 디자인 어워드, 독일의 아이에프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등을 모두 수상했다.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MI 프로젝트는 한국의 대표적인 근현대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이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아이덴티티 개발의 필요성에 따라 시작됐다. 2013년 11월 완공된 서울관 건립과 함께 과천관, 덕수궁관, 청주관 등 4관 체제가 확립됨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과 전체의 통합 MI 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인피니트의 이번 디자인 핵심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영문 명칭인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의 이니셜 MMCA를 디자인의 핵심요소로 삼아 비정형적인 조형을 통해 입체감과 공간감을 주는 동시에 시대를 초월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미래의 창, 문화의 창” 이라는 컨셉을 시각화했다.

이번 통합 MI 런칭을 계기로 국립현대미술관은 역동적인 뮤지엄 브랜드를 바탕으로 통합된 미술관 운영 및 전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mee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