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리치팀 천예선 기자ㆍ이연주 인턴기자]올해는 유독 주변에 크리스마스 기분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장난감 가게 앞에는 아이를 둔 부모들이 줄지어 서있다는 뉴스가 나오지만 정녕 어른들에게는 청년실업과 구조조정, 경기악화 등으로 몸도 마음도 한파가 몰아치는 연말입니다. 온기가 미치지 않는 곳에서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분들에게는 더더욱 그러하겠지요.

지구촌 슈퍼리치들은 단순히 자산이 많은 인물로 여겨지기 십상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성공은 숱한 실패와 도전이 떠받치고 있습니다. 중국의 ‘성공신화’ 마윈 알리바바 회장은 중학교 3번, 대학교 3번, 취업은 30번도 넘게 떨어졌습니다. 미국 하버드대에는 10번 원서를 냈지만 모두 거절 당하기도 했죠. 유니클로 창업주 야나이 다다시는 수천억원을 날린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1번 성공하기 위해 9번 실패하라”고 말합니다.

헤럴드경제 슈퍼리치팀이 연말연시 슈퍼리치들이 말하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격려의 말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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