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의 재산을 추적하기 위해 관계 기관들이 두번째로 회의를 갖는다.
광주지검은 31일 오전 11시 광주지검에서 허 전 회장 벌금·세금 징수 관련 2차기관협의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참석 기관은 광주지방국세청, 광주본부세관, 광주시다. 4개 기관은 지난달 26일 특정인의 벌금·세금 미납사건과 관련해서는 처음으로 합동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후 가족 집 압수수색 등 재산 찾기 작업과 수사에 압박을 느낀 허 전 회장은 대책회의가 있은 지 한 달도 안 된 지난 22일 귀국했다.
기관들은 1차 회의 후 재산 추적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에 은닉하거나 국외로 빼돌린 재산의 추적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