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변진섭[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가수 변진섭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4’에 등장해 화제다.변진섭은 19일 오후 방송된 ‘히든싱어4’에 출연,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80년대 후반을 주름 잡았던 미녀 스타 김성령과 김완선이 패널로 출연해, 당시 변진섭의 인기에 대해 토크를 이어갔다. 1988년 당당히 미스코리아 진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미녀로 활동했던 배우 김성령은 “그때 변진섭은 정말 유명한 스타라 말을 못 붙였다다”고 당시 인기를 전했다.실제 80년대 후반 데뷔하자마자 전성기를 누렸던 변진섭은 지금의 아이돌 부럽지 않은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또한 당대 최고의 배우들마저도 촬영을 중단하고 몰래 숨어서 리허설을 구경했을 정도로 인기스타였다.김성령은 “오늘 이렇게 가까이에서 뵙는 것 같다”고 말하자 변진섭은 “그 때 말 붙여보시지, 생각보다 쉬운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당시 나에게 다가오기를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았다. 하지만 친해지고 나면 더없이 다정다감했던 스타일”이라고 자신을 대변했다. 이날 주영훈은 "변진섭 씨가 그렇게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1990년 연예인 전체 소득 1위였다"고 말했다.이를 들은 변진섭은 "대부분이 음반 판매 수익이었다. 300만 장 가까이 팔렸다"고 밝혔다. 또한 변진섭은 "전 앨범이 한 장으로 끝날 줄 알았다. 그래서 1집이 아닌 '독집'이라고 명명해서 한 곡 한 곡 정성 들여서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그런지 앨범 전곡이 사랑받았다"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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