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강원도내 주요 관광지 143개소에 무료 기가 와이파이가 구축됐다.
21일 강원도에 따르면 올해 초 한국관광공사, 통신 2사(KT, LG U+)와 2017년까지 도내 주요 관광지 370개소에 무료 기가 와이파이를 구축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중 올해 143개소에 구축을 완료했다.
이로써 춘천 남이섬, 강릉의 경포해변 등 내·외국인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서 누구나 쉽게 무료 기가 와이파이(SSID: Public Wi-Fi Free)에 접속,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을 통해 통신요금 걱정 없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내·외국인 관광객의 편의가 한층 개선되는 것은 물론 강원도 홍보효과도 크게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향후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강원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ICT인프라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림픽 기간 중 내·외국인이 유무선 통신 인프라를 통해 경기 정보 및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 받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스마트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