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프로듀스101’ 전소미가 데뷔에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TV캐스트 ‘프로듀스101’ 채널을 통해 연습생들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식스틴’에 출연했던 JYP소속 전소미도 모습을 드러냈다. 전소미는 발랄한 인사와 함께 “JYP에서 온 2년차 연습생 비타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오랜만이에요. 반갑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직접 그린 캐리커처를 공개하며 “잘 그리지는 못하는데 그리는 걸 좋아해서 얼굴을 한 번 그려봤다”고 설명했다. 또 “제가 그린 캐리커처를 가지고 싶으신 분은 투표했다는 인증과 함께 ‘프로듀스101’ 홈페이지에 올려주시면 추첨해서 그려드리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끝으로 “이번에 데뷔를 하고 싶다. ‘식스틴’에서 떨어지고 연습밖에 안했다. 정말 되고 싶다. 여러분들 손에 달려 있다. 데뷔하고 싶다. 연습실이 아닌 무대에서 봤으면 좋겠다. 열심히 할 거고 열심히 했고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 될 예정으로 오는 2016년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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