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신규 지입차주들을 현혹해 피해를 입히는 지입 사기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지입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안산, 인천 등 지역에서 그럴듯한 사무실을 차려 놓고 지입차 분양사기를 치고 있는 알선 조직들이 많다고 전한다.이들 알선 조직들은 일단 법인을 설립 후 허가도 받지 않은 사업자등록만을 가지고, ㅇㅇ통운, ㅇㅇ종합운수 등의 상호를 내걸고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국 각 지역 생활정보지 및 기타 인터넷 등을 통해 마치 자신들이 운송중인 물량인 것처럼 과대 과장광고를 하면서, 신규 지입차주들을 감언이설로 유혹해 상습적으로 사기를 치고 있어 피해가 커지고 있다.이러한 무허가 알선조직에게 지입 사기 피해를 당하면, 피해금을 돌려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신용불량자로의 전락과 정신적 피해도 입게 된다. 때문에 지입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각별한 주의와 함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지입차전문업체 ㈜에이치앤 상민통운은 지입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첫째, 방문하려는 해당회사의 위치를 확인 후 소속 시청이나 관할 구청 교통정책과에 해당 회사의 정식 허가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둘째, 사업자등록증 상의 주소와 방문하려는 회사의 주소가 동일한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셋째, 해당회사 방문 후에는 실제 허가증 확인 및 현재 차량 보유대수, 지입차주별 매출액 리스트를 확인해야 한다.㈜에이치앤 상민통운 관계자는 “불법 알선 조직들은 사기를 치기위해 온갖 꼼수를 부리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사항을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더불어 위조한 운송계약서 및 매출액 리스트 등을 보여줄 수 도 있어 이를 증빙 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 즉 재무제표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전한다.㈜에이치앤 상민통운은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자는 경영 이념하에 ㈜에이치앤 상민운수, ㈜에이치앤 상민물류 외 통합 법인이 다수 등록되어 있는 지입전문업체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hngr.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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