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조건에서 쇼핑몰 도보 이용가능 단지가 집값 높아...청약 경쟁룰도 우수-‘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롯데몰·이랜드몰 도보권
대형 쇼핑몰이 도보권인 단지가 인기다. 쇼핑이 편할 뿐 아니라 대중교통도 쇼핑몰을 중심으로 뻗어나간다. 백화점과 마트의 문화센터에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도 관심을 받는 원인으로 꼽힌다.
생활편의가 뛰어난 만큼 집값도 인근보다 비싸다. 가장 많이 비교되는 두 곳은 서울 잠실에 있다.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몰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잠실 대우레이크월드’(2002년 입주) 전용 162㎡의 경우 1년반 만에 2억원 정도 뛰었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7월 이 아파트 11층이 9억 6천에 거래됐다. 하지만 현재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같은 타입 기준층 매물이 12억 전후로 나온다.
급격한 집값 상승의 원인은 롯데월드몰이 지난해 10월 오픈 한 게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 아파트와 같은 1개동 규모에 비슷한 면적(163㎡)을 갖추고 입주시기(2003년)도 거의 같은 ‘송파 롯데캐슬파인힐’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단지는 롯데월드몰이 직선으로 3km 정도 떨어져 있다. 지난 1년간 집값 변동이 거의 없었다. 국토부 실거래 자료에 의하면 올해 9월 27층이 7억3천에 거래됐다. 2013년 2~3월에도 7억~8억원 사이에 팔렸다.
쇼핑몰 도보권 단지는 청약 경쟁률도 우수하다. 롯데건설이 용인시 성복동에 지난달 선보인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은 1순위 청약 경쟁률이 10.4대 1로 전 타입 마감됐으며 완판도 앞두고 있다. 단지 안에는 롯데마트·롯데시네마가 입점할 예정이다. 역시 지난달 현대건설이 경기도 일산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일산’도 주변 편의시설 덕을 봤다는 평가다. 단지 주변으로 현대백화점(킨텍스점), 이마트타운, 롯데빅마켓, 원마운트 등이 도보권이다. 평균 28.4대 1로 전 타입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계약이 90%이상 된 상태로 일부 저층만 남았다.
부동산 전문가 연모씨는 “대형 상업시설은 최적의 입지만 들어서 인근 단지들이 추후 집 값 상승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며 “편리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만큼 입주자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도 대형 쇼핑몰 도보권 단지로 유명세
대형쇼핑몰 도보권 단지는 글로벌도시 인천 송도에서도 인기다. 대우건설의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가 입주자를 맞고 있기 때문이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90-2번지에 위치한다. 아파트 1,703세대, 오피스텔 606실, 총 2,309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다. 주변에는 지난 10월 오픈 한 홈플러스(송도점)를 비롯해 롯데마트(송도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2017년 예정), 페스티벌워크(2017년 예정)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현재 전용면적 115㎡A∙A1∙B(구 47평), 134㎡A(구 56평)을 판매 중이다.
■ 직접 겪어보고 결정한다. ‘프리리빙제’ 적용으로 우수한 주거만족도 검증돼
쇼핑몰이 도보권인 장점은 프리리빙제를 통해 확인됐다는 평가다. 프리리빙제란 아파트 분양가의 일부를 보증금으로 낸 뒤 2년간 살아보고 매매를 결정하는 제도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에 프리리빙제로 입주한 김모씨(58세)는 “직접 살아보니 주변에 마트 등 편의시설뿐 아니라 교통과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인프라도 계속 좋아질 것이 확실해 거주 하게 됐다”며 “또한 단지 안에도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많아 직접 겪어보니 계속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현재 단지는 인천1호선 지식정보단지역, 테크노파크역이 도보권인 더블역세권 교통 편의를 갖췄다. 여기에 글로벌캠퍼스(뉴욕주립대, 켄트대)와 연세대 국제캠퍼스, 인천대, 해송중, 송명초 등이 자리잡고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안에는 잔디마당, 테마정원, 어린이 놀이터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GX클럽, 주민회의실,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있다. 단지 내 뛰어난 부대시설과 함께 대형 쇼핑몰의 편리한 편의시설을 거주 시 모두 겪어볼 수 있는 것.
■ 최초분양가에서 14% 할인…납부방법도 부담 없어
계약 조건 및 대금 납부 방법도 수요자 입장에서 부담이 없다. 최초 분양가의 14% 할인 적용된 매매가격으로 계약금 10%는 2016년 1월 28일까지 정액분납제(최초 계약금 2천만원)로 받는다. 잔금 30%는 입주 시에 내면 된다.
분양관계자는 “대형 상업시설 인근 아파트의 인기 속에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가 115㎡와 134㎡타입을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선보인다”며 “단지 내외부로 최고의 인프라를 갖춘 만큼 입주시 높은 만족도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 032-320-2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