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양회장이 황당한 인사 발령을 냈다.12월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5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 오빠와 올케 언니를 느닷없이 먼 곳으로 발령 보내며 보복을 시작하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현주는 올케 언니로부터 연락을 받고 오빠네 집으로 뛰어 갔다. 유현주의 오빠는 해남 물류창고로, 올케는 속초 대리점으로 발령이 났다.황당 인사 발령이었다. 유현주는 갑자기 어떻게 그런 발령이 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강은혜(이진아 분)는 “양회장님이 한 짓일 거다. 두 회장님이 친하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보복을 당하는 것은 추경숙(김혜리 분) 쪽도 마찬가지였다. 치킨집을 운영하는 추경숙은 갑자기 닭 공급이 끊겨 당혹스러워했다.심지어 깡패 같은 두 남자가 와서 영업도 방해했다. 손님이 올 듯하면 위협적인 태도를 보이며 손님들을 쫓아냈다.이 역시 양회장의 짓이었지만 추경숙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굴렀다.추경숙은 무서운 깡패 손님들 때문에 박봉주(이한위 분)을 불러 도움을 요청했지만 봉주는 그다지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아니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관계 역전의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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