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 화제
은퇴 후 국민연금을 수령할 때까지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고안된 한화생명의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이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은퇴 후 소득공백 기간에는 연금액을 높이고, 국민연금 등 소득 재창출 기간에는 연금액을 낮춰 고객의 인생주기에 맞는 노후설계가 가능하다. 고객은 연금집중기간(60~100세) 및 연금조정비율(20~99%)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및 비율에 따라 연금을 선택적으로 수령하면 된다.
뿐만 아니라 조기 은퇴 후 연금을 받다가 재취업 등으로 소득이 다시 발생하면, 연금수령을 멈췄다가 나중에 다시 받을 수도 있다.
보험업계 최초로 개발된 ‘Stop&Go(스톱앤고) 옵션’은 연금 개시 이후에도 고객이 원할 때 연금수령을 중단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유보한 연금은 공시이율에 따라 적립돼 연금액이 증액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유보기간에는 추가 납입도 가능해 실질 노후기간을 위한 연금 재설계가 가능하다.
‘Stop&Go 옵션’은 ‘연금개시 후 연금재설계 기능’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3개월)을 획득했다.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을 적용하며, 종신연금형이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종신토록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대상자가 중도 사망해도 60세부터 최대 100세까지 보증 지급해 유족에게 연금을 물려줄 수 있다.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노사발전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보험업계 최초로 개인연금 고객 대상의 창업 및 재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창업이나 재취업을 원할 때 한화생명에 의뢰하면 노사발전재단에서 제공하는 컨설팅과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입연령은 만 15~70세이며, 연금개시는 4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능하다. 최저 보험료는 월 10만원 이상이다.
김양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