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야구 선수들의 특이폼 생생히 구현 - 선수 자신이 감탄할 정도의 흡사한 모델링
이제 프로야구는 '보는' 즐거움이 아니라 '하는' 즐거움이다!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를 내 마음대로 다뤄보고 싶은 욕구가 있을 것이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야구게임 '프로야구2K14'는 실제 현역 선수들을 게임에 그대로 구현해 유저가 마음대로 이들을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개발진은 이를 위해 40여명의 실제 선수들을 8방향으로 촬영해 그래픽으로 녹여냈다는 후문이다. 있는 그대로 구현된 자신의 모습에 선수 스스로가 감탄을 자아낼 정도의 리얼리티가 '프로야구2K14'의 자랑이다. '프로야구2K14'를 플레이하면 마치 내가 진갑용이나 이병규가 된 듯한 착각에 빠져들 정도의 고퀄리티 그래픽을 지향한다. 게임에서 구현되는 이들의 특이폼은 '보는' 재미에서 한 단계 진화된 '하는' 즐거움에 빠져들게 만든다. 향후 넥슨은 선수들의 모델링 작업와 특이폼 구현을 점차 확대해 갈 예정이다. 그렇다면 '프로야구2K14'에서 구현된 선수들의 모습은 얼마나 실제와 같을 지 살짝 공개한다.
- 모델링의 경우, 각 선수들의 다양한 각도에서의 얼굴 사진을 참고하여 만들어지게 된다. 실제 야구 중계에서 보여지는 선수들은 특정한 각도일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3D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360도가 다 제작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넥슨 측의 설명이다.
- 주요 선수들의 투구폼과 타격폼 역시 모션 캡쳐 기법으로 정교하게 게임 내 반영했다. 이러한 작업은 '프로야구2K14'를 공동 개발하고 있는 2K Sports의 미국 본사에 있는 전용 스튜디오와 전문적인 시스템들이 활용됐다. 이로써 170여 종의 특이폼이 게임 내 반영 될 예정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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