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마녀의 성’ 서지석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 SBS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서지석은 “‘마녀의 성’ 감독님인 정효 감독님 작품을 보고 나서 ‘꼭 해야겠다,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정원 씨가 여자주인공으로 나오시는데 예전부터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며 “직접적으로 말씀드린 적은 없지만 같이 해보고 싶었기에 욕심을 냈다. 일일드라마를 정말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10년 만인데, 10년 만에 일일드라마를 하면 그때보다는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고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는 이유를 밝혔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로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신동미, 데니안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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