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 눈' 신은경 '리얼스토리 눈' 신은경[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신은경이 거짓 모성애 논란에 대해 해명에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8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 에서는 전 소속사의 법적 공방과 호화 여행 논란, 그리고 ‘거짓 모성애’ 논란에 휩쓸린 신은경의 최초 심경고백이 방송됐다.신은경의 전 시어머니는 이날 방송에서도 "신은경이 8년 동안에 아이를 두 번 봤다"고 거듭 주장했다. 특히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는 "신은경이 (8년 전에) '어머니 나는 애 안 좋아한다'고 하더라. 외할머니도 병원에서 '난 죽어도 쟤 못 키운다'고 했다. 그래서 제가 '내가 데리고 가서 키울까요?'라고 물으리낚 얼른 그러라고 대답하더라"라고 자신이 기억하는 당시 상황을 전해 충격을 줬다.신은경의 아들은 뇌수종으로 인한 지적 장애와 거인증을 앓고 있는 상태다. 의사소통도 힘들 뿐더러 밤에는 기저귀를 착용해야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7세인 신은경의 전 시어머니는 훌쩍 큰 12세 손자를 돌보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또 이날 신은경은 이혼 후 8년 동안 아들을 2번 봤다는 시어머니 주장에 "우리 친정엄마가 그 집에 (8년 동안) 두 번밖에 안 갔는지 여쭙고 싶다"라고 말했다.이어 "친정엄마가 시댁에 방문할 때 놀이터 앞으로 아들을 데리고 나와 만났다"라고도 해명했다. 신은경은 마지막으로 만난 날을 묻는 질문에 "정확한 날짜는 기억안난다.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에 함께 놀이동산에 갔다"라고 말했다.양육비에 대해 또 신은경은 "지속적으로 얼마 정해서 준건 아니다. 유모 아주머니 월급 외에 병원비라던가 여러가지 드는 부분을 지급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신은경은 전 남편의 빚을 갚은 부분이 전혀 없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신은경은 "말도 안 된다. 수억 원을 갚았는데도 아직도 전 남편의 빚이 2억원이 넘게 남았다. 전 남편의 빚이 미비했다고 하는데 수억 원이 미비하면 대체 얼마가 많은 것이냐. 저한테는 엄청나게 큰 돈이다"고 주장했다.한편 신은경의 아들은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는 장애 1급으로 2008년 7월 말부터 시어머니가 양육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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