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대학생들이 부모님의 인생 평전 작가가 돼 쓴 글들이 한권의 책으로 엮여 나왔다.

숭실대 베어드학부대학(학장 정달영)은 작년 5월 가정의 달을 전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모님 평전 공모전’의 최종 심사대상작들을 모아 지난 달 책 ‘부모님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로 펴냈다고 26일 밝혔다.

평전은 학생이 부모님과 대화를 나눈 후 그들의 인생을 일대기 형태로 자유로이 기술하고 여기에 자신의 생각을 감상문 형태로 가미하는 방식으로 쓰여졌다고 숭실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