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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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백종원이 마지막 순서로 원주 양념치킨을 맛봤다.11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에서는 백종원, 이휘재, 김준현이 전국의 양념치킨 맛집을 찾아 3대 명인의 비법을 공개했다.이날 백종원은 ‘3대 천왕’에서 두 번째로 다루는 치킨 2탄 중 양념치킨의 맛집을 찾아 대구, 순천, 조치원, 의성 마지막으로 원주를 찾았다.원주의 3대 통닭 중 하나라고 밝힌 이곳은 29년 전통의 수제소스로 치킨에 양념을 입힌다고 밝혀 백종원을 궁금케했다.일단 눈으로 본 비주얼은 일반적인 양념치킨의 느낌이나 실제로 눈앞에서 보자 백종원은 “양념이 진해 보인다”며 냄새 역시 일반적인 양념치킨과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이어 맛을 본 백종원은 감탄사와 함께 그저 말없이 먹기만 계속해 보고 있는 제작진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이에 입을 연 백종원은 양념의 맛이 강함을 전하며 짭조름하나 단맛이 강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푹신한 튀김옷이라 양념을 잘 빨아들이기에 더 강한 맛이 나는 것 같다고.

그에 “평상시 먹던 맛과 약간 다르다”고 밝힌 백종원은 일반 양념에 들어가는 고추장과 케첩이 여기 수제소스엔 들어가지 않은 것 같다 말했다.고춧가루와 향신료를 사용한 것 같다고 말한 백종원은 맥주를 당기는 말이라며 제작진에게 요구하기도.맥주와 함께 치킨을 먹은 백종원은 “오! 완벽하다”며 소스의 비밀을 밝히려 애썼고, 물엿과 함께 뭔가 독특한 게 하나 들어갔는데 설명할 수 없음을 전했다. 그러며 그것에 대한 힌트로 냉면과 어묵의 공통점을 생각해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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