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현민 기자] KDB생명이 9연패를 기록했다. 1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KDB생명이 KB스타즈에게 55-77로 패하며 9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또한 2승 11패로 최하위를 유지하게 됐다. KDB생명은 전반부터 KB스타즈의 공격에 다소 밀리는 모습이었다. 심성영의 어시스트와 햄비의 속공, 포스트 공격에 밀리며 전반전부터 23-35로 뒤졌다. 3쿼터 들어 KDB생명은 플레넷과 한채진의 공격과 이경은의 연속 3점슛으로 격차를 좁혔지만 햄비의 포스트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이후 4쿼터에서 햄비와 김보미, 변연하 등의 맹공격을 제대로 수비하지 못한 KDB생명은 결국 22점차의 큰 점수차이로 패배하게 됐다. 경기 후 KBD생명 김영주 감독은 “외국 선수들과 국내 선수들이 잘 맞지 않았고 자신없는 경기를 펼쳤다. 준비했던 걸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